SYK센터서 무료의료봉사 최승응 전문의 “아프면 참지 말고 언제든 와서 상담” 2014-06-02
Kevin kim 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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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오바마 케어로 시끄러운 와중에 묵묵히 무료 의료 봉사를 하고 있는 전문의가 있어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본인에 대해 말해 달라.
▲외과 전문의로 각종 수술이 전공이다. 현재 나이가 7순을 넘겨 반 은퇴한 상태이나 인근 라웨이에 위치한 유니언 수술 전문 병원에서 Same day surgery에 해당하는 조직 검사, 양성 종양 검사 등 간단한 시술을 하고 있다. 그런 와중에 SYK 한미 커뮤니티 센터가 마침 집 근처에 개관해서 무료 의료 봉사를 하고 있다.

-무료 의료 봉사 프로그램이란?
▲앞으로 의료 개혁을 통해 의학계가 어떻게 변할지는 모르겠으나 현재로서는 미국 사람들 특히 한인 동포들 중 너무나 많은 이들이 의료보험 없이 살고 있다. 그래서 병원 문턱이 너무 높고 한번 병이 나면 의료비용이 너무 많이 든다. 이런 절박한 현실을 고려해서 커뮤니티 센터가 개관을 했고 나도 조금이나마 공헌을 하고자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매월 셋째 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센터에서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열린다. 문호는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고 무료이다. 내 프로그램은 월요일인데 누구든 몸이 아프거나 의료 상담을 원하는 이들은 그냥 오시면 된다. 목요일 프로그램은 봉사하는 전문의가 매월 바뀐다. 어떤 분을 초청할지 스크린을 하기위해 상시 커뮤니티 센터 상근 직원 특히 클라라 첸씨가 상담을 해준다. 그 결과에 따라 필요한 전문의에게 봉사를 요청하는 형식이다.

-외과 전문의라고 했는데 어떤 상담을 하는가?
▲물론 평생 외과 수술 전문의로 살아온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모든 의학은 통한다. 결국 인간의 몸을 가장 효율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목적이니까. 특히 수십 년 동안 사람을 치료하다보니 어느 정도 각 분야도 알게 되었고. 그러나 센터에서 내가 봉사하는 바는 내 의학 지식을 자랑하고 내 커리어를 홍보하는 것이 아니다. 누구든 아픈 이가 와서 통증을 호소를 하면 내 지식 한도 내에서 1차 판단 및 소견을 준다. 만일 내가 판단을 할 수 없는 증상이라면 목요일에 초빙하는 각종 진료 전문의들에게 리퍼를 하면 되지 않는가? 즉 나는 1차 소견을 개진하는 의사라고 생각하면 된다.

- 한인 커뮤니티에 무료 의료 봉사 프로그램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은?
▲우선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홍보 부족으로 아직까지 이용자가 많지 않아 안타깝다. 앞에서 밝혔듯 몸이 아프고 고통스러우면 세 번째 주까지 기다릴 필요도 없다. 그냥 커뮤니티 센터에 와서 상근 직원과 상담을 하면 적절한 전문의와 상담을 주선해 준다. 그러므로 아프면 무조건 센터에 와서 무료 상담하라고 꼭 전하고 싶다.

- 어떻게 이런 프로그램이 가능한가?
▲나를 비롯한 의사들은 평생 가진 사명이 있다. 아픈 이들을 치료하고 사회에 봉사하는 것이다. 평상시에 늘 마음에만 간직했던 것을 커뮤니티 센터가 개관하면서 실천할 수 있게 되었을 뿐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든 의사들이 선뜻 무료 봉사를 흔쾌히 하기 때문에 무료 진료가 가능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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